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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꽃딱지맘마입니다. 꽃딱지랑 물놀이장,키즈카페를 다녀와서 힘이 없어요. 끼 할 힘도 없었어요. 힘내려면 꽃딱지 군단을 이끌고 고기를 먹어줘야하죠. 요즈음 냉동삼겹살이 그리도 맛있다던데 저희도 먹어보았어요. 탕정역맛집 제일냉삼을 찾아가보았습니다. 탕정역 정상 지웰시티푸르지오 상가에 위치한 탕정역 맛집 제일냉삼입니다. 앞에 캠핑의자가 인상적이에요. 캠핑온 거 같아서 몰래 기분이 좋아졌어요. 참고로 주차는 지웰푸르지오 301동과 306동 사이로
들어오면 지하1층에 주차할 행우 있습니다. 저희는 처음에 주차장을 탕정푸르지오리버파크 못 찾아서
사장님께 여쭤보았어요. 문에 붙여진 영업시간입니다. 이른 저녁부터 장사를 시작하셨어요. 테이블은 범위 7개-8개 규범 되었어요. 전 이렇게 고기불판이 한쪽으로 있는게 좋더라구요.
그래야 곁들임 반찬을
불판 양쪽으로 나누지 않아도 되서 고기, 곁들임반찬 서두 즐길 생목숨 있거든요. 굽는 사람은 수유 힘들겠지만 말이에요. 모든 테이블의 한쪽에는
맘편히 쓸 행운 있도록 물컵, 물티슈가 있었고
의자는 뚜껑이 열려서 겉옷에 고기냄새가
배지 않도록 넣어놓을 목숨 있었어요. 또한 김치찌개는 1인분도 되고 파채는 주문장 당기 무쳐주신데요. 고추장,초장도 필요하시면 말씀하시면 주신다 하셨어요. 탕정역 맛집 제일냉삼에서 네이버 플레이스 영수증리뷰 이벤트도 하고 계셨어요. 관자한접시에 8000원인데 진짜로 좋은 이벤트에요. 정녕 참여하세요. 알림문과 이벤트를 보고있으니 곁들임 반찬들이 세팅되었어요. 소스는 와사비,쌈장, 소금
정녕코 필요한 것만 주셔서 좋았어요. 더구나 불판 한쪽에
무생채,콩나물,김치,미나리를 올려주셨어요. 색감 너무예쁜데요? 모자란 반찬들은 눈치보지 않고 뒤쪽의 셀프바에서 더더욱 가져다 먹을 목숨 있어서 좋았어요. 메뉴판입니다. 주메뉴로 급냉삼, 생오겹살,차돌박이 등이 있었고 버터가리비관자랑,버터새우가 궁금했어요. 이따가 시켜먹어보기로 했어요. 부메뉴로는 김치찌개,
투움바라면 등이 있었어요. 투움바라면도 궁금하긴했지만 반면에 마지막에 배가불러 먹어보진 못했어요. 저희는 급냉삼과 공기밥, 하이볼을 미리감치 주문하였습니다. 냉동 삼겹살3인분이 나왔습니다. 지방과 살의 비율이 적절하였습니다. 위에 새송이와 팽이버섯도 아울러 올라가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냉삼을 굽기전에 꽃딱지아빠가 하이볼을 먹어보고 싶다해서 산토리하이볼을 시켰는데 산토리랑 봄베이는 없고 짐빔하이볼만 있다고 하셨습니다. 탕정역 맛집 제일냉삼 하이볼은 이렇게 짐빔한잔에 토닉워터랑 얼음,레몬을 주시면 취향에 맞게 말아서 드시면 됩니다. 마는것좀 보실래요?ㅋㅋㅋ 꽃딱지아빠는 하이볼에
반해버렸어요. 냉삼을 오와 열을 맞춰 각근히 구워줍니다. 하 얇은편이라 금방 구워져서 좋았어요. 서차 먹방러는 고기가 익는 순간을 못참거든요. 현 짧은사이에 된장찌개를 먹어줍니다. 된장찌개는 맵지는 않은 편이고 고기의 기름기가 느껴질때 한번씩 먹으면 좋았어요. 깻잎에 삼겹살, 파절이,
생채, 콩나물 등을 올려 먹어보고 와사비랑 새송이도 넣어 먹어보았어요. 아는 맛이 무섭다고
너무나도 아는 맛이었습니다. 대단히 맛있더라고요. 저는 사실 조합을 잘하는 것 같아요. 상큼한 생채와 파채가 냉삼의 기름기를 필위 잡아주었어요. 삼겹살이 냉동인데도 잡내가 나지 않고 맛이 튀지 않고 다른 곁들임 반찬들과 무게 어울렸어요. 우리 꽃딱지는 입노릇 위에 언제나없이 구운 냉삼,
김치를 얹어 먹었습니다. 그야말로 모모 아들인지 먹잘알이에요. 다음은 버터 관자랑 새우가 몹시 궁금해서 시켜보았어요. 버터를 앞서 불판위에 녹여주고 관자랑 새우를 올려주었어요. 삼겹살보다는 썩 아까 익은거 같아요. 버터코팅이 된 관자를 앞서 먹어봤어요. 관자가 새송이버섯 자른거 함께 생겼죠? 관자, 냉삼, 김치 이렇게 삼합으로
먹었습니다. 버터에 구운 관자가 무지무지 쫄깃, 통통하고 얼마 게맛살 구운 맛이랑 비슷했어요. 삼겹살이랑 김치랑 관자랑 어째서 삼합으로 먹는지 알겠더라구요. 완전 하이볼안주로 최고였어요. 꽃딱지아빠는 하이볼 한모금에
관자한입 이렇게 아껴먹더라구요. 새우도 금방 잘익었어요. 손질이 되있어서 먹기도 편했고 버터의 고소한 풍미가 올라왔습니다. 정말로 이것도 하이볼안주로 괜찮았어요. 본거지 탕정역 맛집 제일냉삼 사장님께서 고민하신 부분인가 궁금하네요. 한때 이자카야 온 느낌이었어요. 여느 다른고기집 에서는 경험할 성명 없는 맛인거 같았어요. 일층 시켜먹고 싶었는데
담에 셀프볶음밥도 먹어보고 싶어서
자중하고 셀프볶음밥을 주문하였습니다. 우린 밥에 미친 민족이니까요. 공기밥도 먹고 볶음밥도 먹어줍니다. 셀프볶음밥을 시키면 이렇게
셀프로 볶음밥을 해 먹을 명 있게 큰 주걱 두개와 볶음밥 재료와 치즈를 가져다 주십니다. 부지런히 볶아주고 치즈도 올려주고 녹을때까지 기다려주었다 자주자주 볶아 먹었어요. 날찍 불판 위에 버터에 돼지기름까지 지나갔던터라 맛이 없을 수가 없었어요. 예상대로 볶음밥은
끝까지 맛있었어요. 후식으로 수박까지 주시고
구워먹을 생목숨 있게 쫀드기도 주셨는데 배가 워낙 불러서 가방에 쏙 챙겨왔어요. 오늘도 꽃딱지가족은
싹쓸이를 하고 왔답니다.
앗 그러네요. 소주도 한병 더욱 시켰네요. 술고래는 아닙니다. 나올 때쯤 되니 저녁시간이라 테이블이 시나브로 차고 있었어요. 급냉동에 국내산이라 품질도 소변 좋았고 짐빔하이볼,
버터에 구운 관자랑 새우가 너무나도 별미였던 탕정역 맛집 제일냉삼이었습니다. 제일냉삼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5로 36 한들물빛도시 지웰시티센트럴푸르지오23단지 1동 105호 주소 : 층남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5로 36 한들물빛도시
지웰시티센트럴푸르지오23단지 1동 105호 전화번호 : 0507-1398-9870 영업시간 : 식일 16:00-24:00
(라스트오더 23:30) *주차, 예약가능 익금 글은 놀러와체험단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협찬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협찬이지만 제목 돈을 훨씬 무지 사용한 솔직리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