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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자가 되는 천하만국 ‘리치플레이스’입니다.
부산 상승 전환의 트리거가 대연 3구역 ‘디아이엘’이었다면 강원도 원주 상승의 트리거는 ‘원주 자이 센트로’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최종 주요 월요일부터 3일간 청약일정을 진행하는 강원도 원주시 단구 지대 도시개발사업구역 기미 1블록에 들어서는 원주 자이 센트로의 청약 정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GS건설의 자이 상표 아파트는 원주에 들어서는 첫 자이 라벨 입니다.
사업개요 및 입지환경 / 사업개요 /
원주 자이 센트로의 위치는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894번지이며, 지하 3층 영지 29층 이루어져 총 970세대로 총 8개의 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용면적은 84㎡, 109㎡, 130㎡이고 시공사는 GS건설입니다. 26년 06월 입주 예정입니다. / 입지환경 / 원주시청이 있는 무실 지구와 강원 원주혁신도시를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중간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교통으로는 KTX 중앙선 원주역, KTX 경강 선 만종역, 남원주 IC, 관설 IC, 중앙고속도로, 원주종합버스터미널과 여주 - 원주 복선 전철이 계획되어 있어 한가운데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합니다.
학군은 다만 주변 단관도, 남원주초, 다다 꾸중과 치악고,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등 안전한 선생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원주자이센트로 근처로 종합체육관과 같이 아웃렛,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으며 법원, 원주시청과도 거리가 가깝습니다. 무실 지구, 지구 지구를 잇는 신구 산재 중심축에 자리한 입지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워낙 근처 단구동과 단관도 일대의 경우 활약 인프라가 잘 조성되어 있는 만치 생활에 있어서 편리함을 추구하시는 분들이라면 한결 관심을 가지실 것 같습니다. 단지 배치도 및 타입별 평면도 / 타입별 평면도 / 84B 타입을 제외하고는 무난한 구조입니다. 84A 타입도 방 3개에 아파 룸, 드레스룸, 현관 창고까지 있을 건 싹 있습니다.
4세대 있는 펜트하우스가 좋아보이는데 경쟁율이 높겠죠? 84㎡ A 타입 470세대 84㎡ B 타입 386세대 109㎡ 110세대 130㎡ 4세대 / 금재 배치도 / 가까스로 뒤쪽으로 송전탑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송전탑에 인접한 동은 아무래도 건강우려로 계약을 망설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반대로 시간이 지나고 매도 우위시장에 접어들게되면 이런 단점들에 의한 가격차이는 좁혀지는 시기가 올것 같습니다. 분양가 및 청약일정 분양가는 타입별로 상이하지만 대지비와 건축비를 합산하면 84㎡ 타입 어림 3억 9100만원 ~ 4억 4800만원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109㎡ 타입 침량 5억 2400만원 ~ 5억 8200만 원, 130㎡ 타입 13억 300만 원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평당 가격으로는 1300만 원을 넘어가는 가격으로 근순 한갓 철기 탁제 다소 비싼 가격입니다.
/ 분양일정 / 청약일정 ▶ 8/7(월): 특별공급 ▶ 8/8(화) ~ 9(수): 일반공급
▶ 8/6(수): 담청자 발표
1순위 청약조건과 방법 원주 자이 센트로의 사리 자전 규제지역으로 공급되는 만치 계약이 끝난 이후에도 언제든지 전매가 가능합니다. 세대원이나 다주택자는 1순위로 청약신청이 가능합니다. 재당첨 제한에 대한 규정도 없기 그러니까 20세 이상의 성년이라면 자유롭게 신청이 가능합니다. 청약전에 부디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요. 1순위 청약통장과 예치금입니다. 예치금은 원주시민 및 강원도민은 200,300만원 예치되어있으면 84A/B 타입 청약이 가능하며 109타입은 400만원 펜트하우스는 500 만원이 예치 되어 있어야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집공고문을 참고해 주세요. /청약방법/ 인터넷 청약방법은 청약전 먼저 합작 인증서나 금융 인증서, 네이버 인증서, KB 인민 인증서를 발급받아서 청약홈에 접속해서 위의 순서에 따라 신청하시면 됩니다.
→ 청약신청은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신청 전 첩경 모집공고문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강원도 원주는 현재 대구 충천과 함께, 미분양 부담이 큰 지역입니다. 차년 첫 분양이었던 동문디이스트는 청약에 실패했고, 프리모원은 불과시 2순위 마감, 기운꼴 청약 성적표로 봤을 시대 그쯤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또한 원주 자이 센트로는 브랜드인지도와 KTX 원주역과 어느 규범 가깝다는 점을 제외하면 원주내에서 그렇게 빼어난 입지도 라고 말 주하 힘듭니다.
원주는 입지만 놓고 봤을 도리 강원도 도통 중도 바깥양반 서울접근성이 높은 곳입니다. KTX 중앙선 원주역이 개통되면 서울 청량리까지 50분이면 원주 자이 센트로 주파 가능합니다. (KTX 일반실 10,100원, 특실 13,100원) 택지지구이지만 전매 제한도 없고 가격도 별로 모나지(?) 않은 가격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원주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순 살자 이…?) 이기도 합니다.
84기준 4.4억 분양가에 확장, 옵션 포함하면 주로 4.6억 선의 분양가입니다. 입주물량을 살펴봐도 25년 고비를 넘기고 나면 무난할 것으로 보이지만 단구 지구 낌새 입주가 이어지고 있고 원주 자이 센트로의 입주시기가 26년 06월임을 감안하면 입주시 물량 부담이 없는 상황은 아닙니다. 원주 자이 센트로가 위치한 단구 지역에 위치해있는 타 단지 가격을 살펴보면 에듀파크 1단지(20년 6월 준공, 571세대)는 32평 표목 근일 3.2억에 실거래 되었으며 전 고점은 3.6억 선에 거래되었습니다, 평당 가격은 1000만 희기 선입니다. 단구 단지 중앙하이츠(08년 10월 준공, 766세대)는 최근 84기준 2.2억에 실거래 되었고 평당 647만 낙관 선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여건 단지들과 평당 가격을 고려해 보면 일말 비싼 가격입니다. 원주에 초두 들어오는 자라는 브랜드와 26년 6월 입주, 3년 이후 입주 물건임을 고려하면 청약에서도 실거주자분들이 어느 수동레벨 청약 경쟁률은 예상되지만 위에서 이야기드린 단점들을 뛰어넘어 성공적인 분양성적표를 거두게된다면 트리거로 파문 가능 할 것 같습니다. PS. 청약에서 주변 단지보다 비싼 가격에 분양하는 단지가 선방하게 되면 조건 단지의 가격도 자극하는 트리거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요사이 제가 각지역에서 공기 전환의 트리거가 될만한 단지들은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눈여겨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