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추천 - 귀멸의 칼날 2화 리뷰와 감상평 '교육자'우로코다키 사콘지

Category: culture

귀멸의 칼날 무한 열차 개봉 기념 리뷰!

우금 과실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1화 리뷰를 보시고 온 분들이겠죠? 귀멸의 칼날 1화에선 가족들이 오니에 의해 살해당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소년물이고 성장물이기도 하며 판타지라서 2화부터는 거개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예상을 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새발 게다 탄지로가 숙련된 검술과 오니에 맞서기 까진 이야기에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야 한다는 걸 알기 그리하여 기대하진 않았는데 알면서도 재미있는….그런거 아시죠?ㅎㅎ 그럼 2화 리뷰 시작합니다.

미리 맛뵈기 2화의 하이라이트중 1컷! 정말 하이라이트는 문 맨 기우 있습니다.

오니가 되버린 가제 네즈코와 우로코다키 사콘지를 찾아 길을 나서는 탄지로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여행길 반중간 네즈코는 햇빛을 타격 동굴 속에서 나오려고 과정 않습니다. 땅까지 파고 안에 숨어있는 네즈코입니다. 하루빨리 우로코다키를 만나야 하는 탄지로는 햇빛을 손해 동행할 방법을

찾아서 네즈코를 설득시켜 다시 여행을 시작합니다.

뜬금없이 귀엽고.. 난리….

오니가 되면 성격도 세상없이 변하는지 네즈코는 무척 엉뚱하고 이상한 행동들을 상당히 합니다. 탄지로는 네즈코를 등짐에 담아 이동하려고 합니다.

밤이 되어 자하 묵을 곳을 찾다 발견한 테두리 사당. 안도도 잠깐 탄지로는 피 냄새를 맡고 사당에서 무슨 일이 생겼다는 것을 감지하고 뛰어 들어갑니다. 문을 열자 인간을 잡아먹고 있는 오니와 맏닥들입니다. 오니의 공격이 시작되지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탄지로.

오니에게 공격당하는 탄지로를 뒤로하고 네즈코는 오니의 본성을 감추지 못하고 인간의 시체 앞에서 식욕을 느끼고 엄청난 침을 흘립니다.

반면에 탄지로가 당하려 하는 전순 정신을 차린 네즈코는 엄청난 속도로 오니의 모가지를 단숨에…. 분리시켜 탄지로를 구합니다.(개 멋짐) 하지만 몸과 머리가 분리되어 있어도 죽지 않는 오니.

아울러 등장하는 텐구 가면을 쓴 우로코다키 사콘지. 미오카 기유에게 부탁받은 탄지로가 귀살의 검사로써 자격이 있는지 의구심을 가지게 됩니다. 일격을 가해야 하는 오니 앞에서 그의 성격이 더없이 무르고 착하며 우유부단한 품성 탓에 귀살의 검사로써는 실격이라고 판단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즈코를 위해서 포기하지 않는 탄지로. 우로코다키 사콘지는 그에게 함정이 설치된 산을 내려오는 훈련을 매일없이 반복해서 시키게 되며 정형 과정에서 탄지로는 성장하며 체력과 후각의 능력을 제한 순서 우극 단련하게 됩니다.

2화가 끝났습니다. 2화랑 3화를 함께 봐서 더욱더 적다가 3화의 내용이란 걸 알아채고

글을 지워버렸습니다.ㅎㅎㅎ 이야기가 색태 흐르듯이 지나가서 어디가 2화였는지 남몰래 잊고 있었네요. 초반에 얘기했던 것과 다름없이 탄지로의 성장에 포커스가 맞추어진 2화였습니다. 성장물은 어째서 오나가나 봐도 재미있는지 정말로 신기합니다. 전 포스팅에서 말한 봐야 아울러 이번에도 작화의 완성도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순간적으로 기속 봐버릴 뻔했어요… 참는 것도 곤욕이군요.ㅎㅎ

아마도 네즈코가 전반적인 이야기에서 모 역할을 할 것인지 약간의 힌트가 있었던 것 같고. 코믹한 부분도 네즈코가 맡아서 할 것 같아요. 순간순간 피식하는 포인트들이 있네요. 더구나 인제 앞으로 나올 오니에 대한 특성과 습성들도 갈수록 보여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리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속 전부를 전달하는 건 자제하는 쪽이라

간단하게 읽어보시고 귀멸의 칼날 2화를 감상하시면 제가 리뷰한 것 이외에

더욱더욱 자세한 이야기들과 그림들을 보실 성명 있을 겁니다. 그럼 나중 3화를 보고 역시 포스팅하겠습니다.

2화의 진정한 하이라이트 우로코다키 사콘지의 달리기….. 어찌나 이렇게 귀엽게 뛰어가는 거죠?

귀멸의 칼날 3화 리뷰는 아래로 이동해주세요.

집고 보고 가세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삶 있음”

애니추천 ‘리뷰+2p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Written by 촐츠크쵸 on 2021-06-19